'표준협력'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제표준안 신규 제안 안건(4건)[출처=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에 따르면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에서 '나노전기전자 분야(IEC/TC 113) 기술위원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했다. 이날 기술위원회에 한국, 미국, 일본, 독일 등 7개국 표준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IEC/TC 113 기술위원회는 한국이 강점을 가진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나노소재 기술의 표준을 논의했다. 기술위...
▲국제표준안 신규 제안 안건(4건)[출처=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에 따르면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울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에서 나노전기전자 분야(IEC/TC 113) 기술위원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 기술위원회에 한국, 미국, 일본, 독일 등 7개국 표준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한국이 강점을 가진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나노소재 기술의 표준을 논의했다. 2022년부터 한국 전문가가 의장...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1일인공지능(AI)의신뢰성을확보하고정보통신기술(ICT)표준화와소프트웨어(SW)시험인증분야의국제협력을강화하기위한조직개편을단행했다고 밝혔다. TTA는 “이번조직개편이TTA가우리나라ICT분야의글로벌표준및시험·인증의선도기관으로서AI의신뢰성을높이기위한시험인증역할을강화하고,글로벌표준개발의주도적역할수행및국제협력강화에중점을뒀다”고 설명했다. 먼저AI융합시험연구소내AI신뢰성센터를신설하여안전하고신뢰할수있는AI활용을위한AI신뢰성정책연구와시험인증기관으로서역할을강화하고,국제표준화...
우리나라 주도로‘아시아 스마트시티 핵심성과지표 표준 백서’가 발간된다.스마트시티 핵심성과지표란‘전자 의료 기록 사용률’, ‘스마트 계량기 보급률’,‘자율차 보급률’과 같이 의료,에너지,교통 등 분야별 도시 발전수준 평가에활용하는 국제표준에 따른 지표를 의미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12일서울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한국,일본,인도네시아,사우디 등 아시아8개국 표준화 대표기관 담당자 및 전문가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스마트시티 아시아 표준 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지난 5월 진행된 한-독 정상회담후속조치 일환으로 한독표준전문가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7일독일 프랑크푸르트 마리팀 호텔에서‘한독 표준협력 포럼’을 독일표준원(DIN),독일전기전자기술위원회(DKE)와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 회원국들과 업무협약(MOU)체결 등표준외교 확대를 통해 국제표준화활동에서 한국의 선도적 활동이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제조,배터리,미래차,기후변화,스마트표준 등5개첨단기술분야에서 양국 표준 전문가들이 기술발표...
작년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표한 ‘한-아세안 연대구상’의 충실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나라 제2의 교역파트너이자 세계 5위 경제권인 아세안과 표준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3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한국과 아세안 간 표준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아세안 10개국 표준 담당관 56명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아세안 표준협력 공동연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치열한 국제표준 경쟁에 대응해 한-아세안 간 정례적인 표준대화채널이 구축될 전망이다.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18일부터22일까지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된 ‘제45차 국제표준화기구(ISO)연례회의’에참석해 국제표준화기구 내 우리나라의 위상을 제고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의에는 한국·미국·영국·독일 등 130여 개국 대면 950여 명, 비대면 7,400여 명이 참여했다. 우리나라는국제표준화기구(ISO)회원국들과 양자회의,외교부 등과 협업등을 통해 활발한 선거운동 결과 ISO의정책의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국 진출에 성공했다.이에 따라 김세종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이2024~26년까지이사회 위원으로활동하며국제표준화기구(...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기구의 이사국 진출까지 성공하면서 표준 강국으로 향하는 도약을 이루어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되는 “제45차 국제표준화기구(ISO) 연례회의”에 참석하여 국제표준화기구 내 우리나라의 위상을 제고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원국들과 활발히 협업하며 ISO의 정책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국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최초로 ISO 회장으로 선출된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의 사례를 이어, 국제표준 의사결정에 주도적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일 이홍기 우석대학교 교수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연료전지 분과(IEC/TC 105)의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IEC는 전기전자 분야의 국제표준화기구다. 하위 위원회인 TC 105는 연료전지 분야 기술위원회로 1999년 설립됐고 우리나라는 설립 시부터 정회원으로 참여해 왔다. 이번 의장 투표는 전임 의장의 출신국인 프랑스 후보와 우리나라 이홍기 교수의 2파전으로 이뤄졌다. TC 105의 정회원 20개국 중 12개국이 유럽 국가여서 비유럽권 후보로서 어려운 싸움이 예상됐...
지난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한미 양국 간 핵심·신흥기술분야의 미래지향적 표준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이하 국표원)은 8월 10일(목)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산업부 장영진 1차관, ANSI*(미 표준협회) 조 바티아 회장, NIST**(미 표준기술원) 제인 모로우 선임자문관 및 양국 표준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미 표준협력 포럼」을 개최하였다. *ANSI(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 ...